유난히도 무더운 날씨가 연일 지속되는군요. 장마철이라는데도 비는 오지 않고 무더위만 계속되니...가끔은 짜증도 납니다. 남들은 이 더운 날씨에 대구에서 어떻게 사느냐고 묻기도 하지만..... 그래서 시원한 곳을 찾아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재충전하여 다시 뵙기를 소망합니다. 고객 및 직원 여러분! 오가는 길에 조심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시고, 가족간 화목하게 지내시고, 좋은 곳 많이 보시고 그리고 즐기시고, 기쁜 맘으로 다시 만납시다. 하반기에는 경제가 좀 더 좋아지기를 기도하면서.... 휴가 후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