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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 공법 개발...대구텍서도 기술력 인정\" 입체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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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3,768회 작성일 11-04-2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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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는 \"대구 매일신문 4월8일자 경제분야 16면\"에 게재된 당사 관련 기사내용입니다. “뿌린 만큼 거둔다.” 땀과 열정을 쏟았다. 18년이란 시간이 숨 가쁘게 지나갔다. 변변한 사무실 한 칸 없이 달랑 전화기 한 대로 시작한 사업은 어느새 성서산단 내 공장만 세 곳으로 불었다. 모든 공정이 자동화돼 있는데도 관리 직원만 50명에 달한다. 특히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투자한 대구텍과 거래를 하는 등 독자적인 기술로 탄탄한 입지를 굳혔다. 대기업도 흉내낼 수 없다. 그러나 요행은 바라지 않는다. 부동산 투자나 땀 흘리지 않은 이문은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고속보다는 더디지만 단단한 성장을 추구한다. 경북 예천에서 한평생 흙과 씨름하며 정직하게 사시는 부모님처럼 그렇게 회사를 꾸려갈 작정이다. 앞으로도 땀과 열정에 바탕을 둔 경영철학은 변함이 없을 것이다. 6일 오전 대구 달서구 성서산단 입체코퍼레이션 정진성(55) 대표에게서 노하우를 엿봤다. ◆Lapping & Polishing 선두주자 중소기업의 경쟁력은 기술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경쟁업체보다 한발 앞선 기술력이 절대적이다. 그러기 위해선 최소한 두 발짝 앞선 연구 투자가 필요하다. 고난도의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랩핑&폴리싱 분야에선 두말하면 잔소리다. 1992년 설립된 입체코퍼레이션은 미국 엥기스사와 손잡고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재 랩핑&폴리싱 소모자재 국산화의 선두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꾸준한 기술 투자와 확고한 경영 철학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랩핑&폴리싱 작업은 소재 표면을 정교하게 가공하는 고단위 기술력을 필요로 한다. 이 때문에 십수 년간 회사의 가장 첫 번째 과업은 기술 개발. 꾸준한 연구 개발을 통해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연구 개발에 매진한 결과 벤처, 이노비즈 기업, 나노 기술연구소, 경영 혁신 우수기업, 유망 중소기업 및 ISO-9001 품질인증 등 열매도 주렁주렁 달렸다. 실제 업계에서 랩핑&폴리싱은 소재에 새 생명을 주는 작업이라고 불린다. 세라믹, 공구강, 청동, 주철, 수정, 플라스틱 등 대부분 산업용 소재에 폴리싱 처리를 함으로써 더 빠르고, 더 강하고, 더 능률적인 생산을 가능케 하고 있다. 또 산업용 소재를 대상으로 한 폴리싱 처리 분야는 점점 더 넓어지고 있다. 기술력은 IMF 파고도 거뜬히 넘는 원동력이 되기도 했다. 당시 컴퓨터 모니터용 평면 패널 랩핑 방법을 개발해 대기업 컴퓨터 모니터의 폴리싱을 맡는 등 많은 기업들이 IMF 풍파를 견디지 못해 스러져가는 것과 대조를 보였다. 정 대표는 “랩핑 폴리싱 분야는 기술력이 생명”이라며 “독자적인 공법을 개발해 제품의 질을 높이고 더 나은 기술 개발을 위해 계속해서 연구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모든 일에는 우연이란 없는 법. 정 대표는 “항상 노력하고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애사심을 갖고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에게는 그만큼 돌려주고 싶다고 했다. 이 때문에 기숙사, 당구장 등 여가`체육시설을 운영하고 있고 계절별로 산악회, 체육회 등을 개최해 오고 있다.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워 주기 위해서다. 정 대표는 “사람이 곧 기술력이고 기업의 미래”라며 “인력 양성에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피지기 백전백승 랩핑&폴리싱에 관한 한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부했다. 대학에서 금속공학을 전공한 데다 졸업 후 10년간 국내 한 대기업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기 때문이다. 강산이 한번 바뀔 동안 사업 계획을 착착 세워나갔고 폴리싱 분야에 대한 견문을 넓혀나갔다. 초석이 반듯했고 정 대표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한 때문에 큰 파고 없이 사업을 확장했다. 특히 지난해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금형의 랩핑&폴리싱 공정을 자동화해 작업시간을 10분의 1로 줄일 수 있는 특수 연마재 분사식 랩핑&폴리싱 기계 신제품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워런 버핏이 투자한 회사로도 유명한 대구텍에 절삭공구 폴리싱 처리 기계를 납품하고 다양한 사업 협력을 맺고 있을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는다. 2006년 정부과제를 2개나 수행했고 2007년에도 수억원의 정부 예산을 지원받아 사업성과를 냈지만 여전히 배가 고프다. 현재 미국, 일본, 독일, 스페인 및 중국 등의 랩핑&폴리싱 업체들과 기술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활발한 교류를 펼치는 등 계속해서 전진하고 있다. 정 대표는 “국내 랩핑&폴리싱 분야의 대부분이 외국기술을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고 이에 맞지 않는 부분은 가공 공정이 힘들어 애로점이 많았다”며 \"랩핑&폴리싱 장비의 국산화는 물론 해외 수출 시장도 더 크게 키워 가겠다\"고 말했다.
1376A0594DBA4384208C85 Lapping & Polishing 선두기업인 입체코퍼레이션 정진성 대표가 폴리싱 처리된 공구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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